중등 금쪽 가족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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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에는 관내 중학생 가족 10가정, 총 40명을 대상으로 담양 문화체험을 다녀왔다. 바쁜 일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아쉬움을 달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오리엔테이션, 딜라이트, 마술극장, 빵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의 화합을 이끄는 자리가 됐다.
캠프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가족캠프를 통해 평소 대화가 없었던 아이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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