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하나 (원1+1) 되기 가족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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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남원시 청소년 및 학부모 50명이 참여하여 초등학교ㆍ중학교 가정을 대상으로 바쁜 일상으로 인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아쉬움을 달래고자 초등학교 8가정, 중학교 13가정이 참가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의사소통을 위한 「그림 언어 작성」, 진로탐색「가족의 비전 로드맵」, 부모특강「마음이 통하는 부모」, 자녀특강「나를 찾아서」, 「허깅의 중요성」,「세족식」, 「가족에 대한 장점 찾기」, 「목공체험」등으로 가족 간의 유대관계 형성과 서로의 사랑을 확인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 되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 시절은 사춘기시기로 자신의 의견과 주장이 비교적 강하게 표출되어 부모와의 잦은 갈등을 유발하기도 해 캠프에서는 다가가는 언어ㆍ공감하는 대화법 등을 활용한 지지하고 믿어주는 가족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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